기초적인 형태의 견적비용은 있으나 상품의 물성, 입출하량, 상품의 가짓수, 난이도 등에 따라 기준에서 추가되거나 감소할 수 있습니다.
연락 후 미팅을 통해 물류 형태를 상담하고 3일 내 적정 견적가가 산출되어 발송되어 집니다.
먼저 계약이 완료되면 원활한 화물 이전이 되어 빠르게 판매를 재개하실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위한 상호 절차 및 일정 등을 협의하게 됩니다. 이후 화물이 물류센터로 입고가 되면 물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부자재 등은 고객사에서 화물과 같이 직접 입고를 해주셔도 되고, 위탁을 주시면 저희가 먼저 잔여량을 계산하여 구매하고 월 정산 시 청구드리는 방식도 가능합니다.청구 시 해당 자재업체의 상세 자료도 공유 드립니다.
저희는 창고관리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해당 시스템은 온라인 주문에 특화된 시스템으로써 원발주서 그대로 업로드만 해도 물류 시스템 기준에 맞추어 적용이 됩니다. 따라서 별도의 가공작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혹여 창고관리시스템에 직접 업로드 하지 않고도 알아서 주문서를 등록하고 싶으시다면 별도의 비용 산정 후 인터페이스 작업을 진행하여 시스템 간 연동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온라인 고객 특성 상 매번 발생하는 취소나 교환 등은 창고관리시스템을 통해 진행하고 빠르게 처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주문을 취소 했을 경우 고객의 이름이나 주문번호만 조회하여 해당 고객의 취소 요청 버튼만 누르시면 취소가 됩니다.
다만 즉각적인 취소나 변경은 검수 후 포장이 되면 해당 화물은 차량에 상차가 되므로 검수스캔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상품이 입고가 되면 우선순위로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유통기한을 기준으로 선입선출(먼저 들어온 상품이 먼저 나감) 기준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별도의 관리 기준이 있으시다면 저희쪽에 사전에 이야기하시면 창고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됩니다.
반품은 온라인 주문 특성 상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사유가 많고 상품에 대한 하자 여부는 물류센터에서 정확히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반품 입고 후 단순 보관을 진행합니다.
재입고나 검수가 필요하실 경우 고객사로 발송드리거나, 일정량의 반품수량이 되었을 때 고객사가 센터로 방문하여 처리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상품의 종류나 물성 등에 따라 보관 방법과 취급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간 및 비용은 별도 협의합니다.
통상 고객사의 전일 오후 주문을 익일 오전에, 익일 오전 주문을 당일 오후에 작업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원활한 작업으로 주문건에 대한 당일 출고가 되기 위해서는 전일 오후 주문은 오전 10시까지, 당일 오전 주문은 오후 2시까지 마감되어야 합니다.
특수한 사항의 경우에는 고객사와 협의하여 결정합니다.